[돈까스]도토리-매운 소스와 돈까스의 특이한 만남 / 대구맛집 ※ 음식의 스펙 -생등심 돈까스를 바싹하게 튀겨, 특이하게 매운 돈까스 소스와 같이 먹는다. -이집의 특징은 무슨 걸리버가 되어 소인국에서 먹는것 처럼 그릇과 컵, 찻잔이 조그만하니 아기자기하다. -매운 소스가 생각보다 강하다 보니 처음 먹을땐 소스는 사진에서 처럼 따로 달라고 주문하는편이 낫다. 매운맛을 감소시키기 위해 사진처럼 생크림이 같이 나온다. -처음에는 오렌지 쥬스, 카나페(그냥 크래커위에 마카로니가 얹혀져 있다), 스프(일반적인), 빵이 나온후 셀러드와 돈까스가 나온다. -6,500원이라는 약간은 돈까스치고 부담스러운 가격이나 리필이 가능하므로 양은 많다고 볼 수 있다.['10,2 현재 7,900원으로 인상] -사진은 후식으로 나오는 빙수다. 양동이처럼 생긴 그릇에 엄청난 양의 빙수가 나오며..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