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이모토스트-살이냐... 맛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대구맛집 ※ 음식의 스펙 -대구에서 새벽에 분식으로 허기를 달랠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이 신천시장(토스트)과 팔달시장(떡볶이) 노점들이 아닌가 싶다. -신천시장 쪽에는 4~5군데의 토스트집이 있다. 신천시장 떡볶이처럼 신천시장 토스트가 고유명사가 될 정도로 유명한적이 있었다. -그 중 한군데인(신천시장 복개도로 입구 오른쪽편 양희은 닮은 아줌마가 하는...) '신천시장 토스트' 이다. -신천시장 토스트는 서로 맛이 비슷하다(맛있는 집을 따라서 발전한게 아닌가 싶다). 하지만 주인장의 손맛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긴하다. 주문과 동시에 버무리고 구워지는 양배추 샐러드, 계란, 햄, 빵들이 군침을 돌게 한다.(비교는 '비교체험 맛대맛'을 통해) -이 집은 토스트도 맛이 있지만, 보통 토스트 먹기전 기다릴때 오뎅을 먹곤.. 더보기 이전 1 다음